언어치료4회_의성어 의태어 연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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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실 들어가기 싫다고 울고  도망가고

물한잔 먹여서 달랬지만 아직도 운다.

우는 것을 안고 들어가도 십분정도 울다가 멈췄다.

그런데 엄마라고 말하면서 우니까

나름 발전은 있는 듯

 

오늘은 상징놀이위주로 했다고 한다.

자판기 장난감에서 음료가 나오면 물을 마시는 시늉을 한다던가

슝 나오네 그럼 기분좋다고 예~~ 이런 소리를 한다던가

 꿀꺽꿀꺽 마시는 시늉까지 하는 등 많은 발전이 있었다고 한다.

 

세모 네모 동그라미를 교구 안에 넣는 것을 했는데

말한 것은 세모라고 한다.

어제 트니트니에서도 세모 네모 동그라미 인지영역을 했는데

그것도 조금 되었을 듯 싶다.

 

다음주에는 어느정도 위치인지 평가를 한번 해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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