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개월 언어치료_ 잠꼬대 형아이름을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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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치료 하기전에는 울거나 뭐 그런 것을 했는데 언어치료를 시작하고 나서는

안돼

싫어 잠꼬대를 하더니

얼마전에는 지수야

형이름을 부르면서 뭐라뭐라고 잠꼬대를 한다.

내가 늘 지수야 부르면서 큰아이를 혼내키고 그래서 그런가?

 

얼마전에는 지수가 말을 안들어서

혼내키는데

수윤이는 눈치를 살살 보면서

형 옆에서 안보던 책을 한장한장 넘기고 있어서

넘 웃겼느데...

 

이젠 잠꼬대 까지 형이름을 부르면서 한다.

 

형이 아파서 저녁 시간인데 자고 있으니까

지야 부르면서(지수가 발음이 안됨)

자꾸 먹을 것을 가져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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