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개월 언어치료_ 잠꼬대 형아이름을 부름
- 육아/언어치료
- 2017.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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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치료 하기전에는 울거나 뭐 그런 것을 했는데 언어치료를 시작하고 나서는
안돼
싫어 잠꼬대를 하더니
얼마전에는 지수야
형이름을 부르면서 뭐라뭐라고 잠꼬대를 한다.
내가 늘 지수야 부르면서 큰아이를 혼내키고 그래서 그런가?
얼마전에는 지수가 말을 안들어서
혼내키는데
수윤이는 눈치를 살살 보면서
형 옆에서 안보던 책을 한장한장 넘기고 있어서
넘 웃겼느데...
이젠 잠꼬대 까지 형이름을 부르면서 한다.
형이 아파서 저녁 시간인데 자고 있으니까
지야 부르면서(지수가 발음이 안됨)
자꾸 먹을 것을 가져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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