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씽크빅 국어 C단계 초등학교 대비 유아학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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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씽크빅 국어를 한지 2년 정도 했다. 처음엔 한글 깨치기 했다가 조금씩 단계를 뛰어넘어 지금은 국어 C단계까지 나갔다.  C단계라고 더 어려운것은 아니고 지문이 좀 더 길어지거나 조금 생각하는 것이 좀 더 추가되었다.

모든 학습지가 마찬가지이지만 선생님이 과목당 10분 수업해주시고 가시고 아이와 엄마가 해야하는 것이다. 처음엔 하루에 몇장씩 하는 것으로 했는데 그러니까 매일 조금씩 하는 것은 힘들고 오늘은 선생님이랑 한 국어를 다 풀고 내일은 수학하는 식으로 하루에 한과목씩 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물론 국어 같이 쓰기가 많을 때는 이틀에 나누어서 하는 것이 아이들에게는 더 좋은 듯 싶다.

 

 

 

좋은 학습지 고르는 방법은 요즘 학습지는 내용이 좋지 않은 것은 없다. 다만 아이와 잘 맞는 선생님을 찾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위에서 그 구역에 학습지를 하고 있는 엄마들에게 선생님이 어떤지 물어보고 추천 받는 방법이 괜찮은 것 같다. 우리아이는 두명의 선생님과 같이 했었는데 학습지 오는 날을 좋아했다.

 

매주 책으로 나오는 지면과 패드와 한달치 책으로 나오는 것 두가지로 선택할 수 있는데 나는 국어는 무조건 지면으로 하는 것을 추천한다. 글씨를 쓰고 직접 책으로 보는 것이 처음 국어를 접하는 아이들에게 더 좋다. 패드로 너무 익숙해지면 지면을 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처음 학습지를 한다면 무조건 지면으로 하는 것을 추천한다.

웅진씽크빅 c단계를 보자. CD를 주는데 그것을 듣고 이야기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다. 그림을 순서에 맞게 고르는 것이다.

두장정도 되는 이야기를 읽고 사실적인 문제 파학하기이다.

간단한 문제 풀이도 할 수 있다. 문장 내용을 잘 파악했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우는 문제이다. 물건이 말을 할 수 있다면 어떤 말을 할 지 말해보는 것이다. 아이는 말하고 엄마가 써 주면 된다.

왜 그런지 이유를 찾아서 딱지 붙이기 그런다음에 한번 따라 쓰는 것이다.

인물의 생각을 말해보기 나는 언제 화가 나고 언제 슬펐는지 등을 써서 내 마음을 써보는 것이다. 

 

문장에서 틀린 말을 찾아서 바르게 찾아 쓰고 따라 쓰는 것이다. 아직 쓰는 것이 부족하지만 학교 가서도 선생님이 바르게 쓰라면 더 잘 쓸 수도 있으니 쓰는 것은 잘 지적하지 않는 편이다. 다만 쓰는 순서가 틀리면 지적해주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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