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량동 맛집_ 킨포크 테이블 이탈리안 레스토랑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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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량동의 킨포크 테이블은 라마다 호텔 뒷편

지금은 그랜드 호텔 뒤에 새로생긴 이탈리안 레스토랑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에 갔을 떄 대기가 너무 길어서 나왔는데

이번에 가보게 되었다.

율량동 라마다 주차장 바로 뒷편에 있다,

 

킨포크 테이블에 도착했을 떄는 햇살이 너무 들어왔는지 블라인드가 쳐 있어서

영업을 안하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문열어 있었다,

오후 세시경이였지만 주말이라 그런지 드문드문 손님들이 있었다,

특히 아이들이랑 늦은 점심을 하러 온 손님들이 대부분

 

천장이 높아서 개방감도 있고 시원한 느낌..

반짝빤짝 조명도 신경 쓴듯 이뻤다.

 

테이블도 원목

분위기 있고 따뜻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이다.


 

주방도 오픈되어있고

커다란 화덕이 보인다,

주문하고서 나온 피클

큰 아들이 먹는다고 시킨

토마토 미트 파스타

그렇지만 빠네만 먹고 이것은 전혀 먹지 않았다.

다음엔 의견 물어보지 않고 내맘대로 시키는 걸로

그런데 내입맛에는 빠네보다 더 맛있엇다.

따끈하면서 부듣러운 맛

빠네 베이컨 크림파스타

사진찍기전에 남편이 이렇게 휘저어 놓아 사진이 이 모양

안에 베이컨뿐만아니라 해산물도 들어가 있어서

맛있었다.

특히 아이들이 잘 먹어서

우리는 빵 조각만 먹었다.

고르곤 졸라 피자

낫은 평범

지수가 혼자 먹는 걸 보면

빠네는 맛있는 듯

맛있게 먹는 표정을 지어보라니까

이렇게  지음

둘째는 먹느라 바쁨

식당오면 핸드폰부터 찾는 녀석인데

오늘은 안찾고 먹기만 함

좀 배가 찬다음 바로 찾았지만

 

 

킨포크테이블에 있는 놀이방

게임기 두대와

TV가 다이지만

큰아이는 게임에 푹 빠졌다.

나중엔 데릴러간 아빠와 같이 게임을 하더군...

 

킨포크테이블의 메뉴판

파스타는 11000원부터 14000원대

사진이 잘렸다,

대표메뉴는 상하이 파스타와

빠네 베이컨 크림파스타인듯


스테이크는 15000원부터

23000원까지

피자는 11000원부터 14000원까지

필라프 덥밥 샐러드 종류

 

와인 및 음료

맥주

 

우리가 먹은 계산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고

분위기도 좋고

아이들과 함꼐 가면 좋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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