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아이더 밀레 사이즈 참고하세요. 12월 15일 방문

 

내가 코스트코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유아 아이더 패팅 때문이다.

아동 구스 다운 시중엔 보다 약 10만원이 싸고

질도 좋은 것이 아이더 패딩이였다.

아이더 패딩의 단점이라면 어린이집을가나

문화센터를 가나 똑 같은 옷을 입은 아이들이 하나씩

꼭 있다는 것

국민 패딩이 된 것 같은 느낌이랄까?

 

 아이더 잠바를 2년전에 사서

큰아이가 2년 입고

둘째아이가 현재 입고 있다.

10만원 정도에 사서 완전 잘 입은 옷 중 하나

 

작은 아이가 입은 패딩은 2년 전 모델 110사이즈로

키는 90cm 몸무게는 14kg인 아이애게 넉넉하게 맞는다.

큰아이가 입은 초록 패딩은 120사이즈로

키 107cm 몸무게는 18kg  큰 아이에게 딱 맞는다.

아이더 패딩 참고 하시길

복실복실 털이 달리고 팔에 시보리가 접힌 옷

아동 사파리 다운 2만원 할인한다.

키 큰 아이들에게는 잘 어울릴 것 같다.

아이더 남성 다운 자켓

지난주까지 45000원 할인해서 인기가 좋았는데

가격이 원상복구 됐다.

쇼핑은 타이밍이란 말이 맞는 듯

밀레 남성 다운 자켓

오늘은 이곳에 사람들이 많이 서 있었다.

 

여아 원피스

딸이 있으며 꼭 사주고 싶은 드레스인데

보고만 지나가야 한다.

지나가다가 언듯 찍어봤는데

아디다스 다운 자켓

아동 보드복도 아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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