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맛집 추천 10곳입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광광 공사 빅데이터가 알려주는 현지인 외지인 맛집입니다. 티맵 내비게이션 검색량 기준으로 만들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래요. 청주는 대형 카페가 많은 곳입니다. 카페 투어 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청주 흥덕구 맛집은 본궁 석갈비, 복남이네 꽁당보리밥이 검색이 되었고 요즘 청주시 흥덕구에 새로생긴 카페 페트라와 후마니타스가 검색이 많이 되었습니다. 청주 현지인과 외지인이 검색을 합친 리스트를 볼까요? 2022년 8월 기준입니다. 청주 흥덕구 역시 카페가 많긴 합니다. 1 드롭탑오송역언더패스점 충북 청주시 흥덕구 2 후마니타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주봉로15번길 25-0 3 페트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2순환로 626-0 4 맥도날드청주비하..
청주 남이면 석실리에 신상 카페가 오픈하였다. 카페 이름은 쎄븐 씨드 이다. 요즘 베이커리 카페가 새로 오픈하는 곳이 많은데 세븐 씨드 카페는 스콘과 빵이 다른 곳 보다 훨씬 맛있었다. 스콘이 이렇게 맛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준 커피숍이다. 물론 다른 빵들도 맛있다. 청주 가경동에서 10분정도 안 걸리게 달리면 되는 위치에 있다. 이날 날씨도 좋고 사진 찍어도 건물이 예쁘게 나왔다. 너무 대형도 아닌 적절 크기이다. 건물 내부이다. 커다란 창으로 논 밭 그리고 파란 하늘이 보여서 시원한 느낌이다. 도심에서 10분만 나오면 이런 쾌적한 풍경을 볼 수 있다. 2층에 올라가서 찍어본 사진이다. 대리석 바닥과 적절하게 거리두기 되는 공간이 있다. 너무 대형 카페도 아닌 중형 카페 느낌이다. 2층은 아직 ..
율량 대원3차에 있는 바바라코코 카페 상가이기도 하지만 대원 3차 1층에 위치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대원3차 상가 계단으로 올라가도 되고 선광2차 맞은편 세븐일레븐 편의점옆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 됨. 상가안에 있는 커피숍임에도 불구하고 이쁘다. 이런 폭신한 테이블도 있고... 반짝반짝 조명도 예쁘다. 처음엔 상가 하나였다가. 하나 더 늘린곳인데.. 한곳은 화이트로 꾸며놨고 한곳은 블랙 인테리어로 해놨다. 여긴 원두를 직접 볶는곳인데 내 친구는 여기서 원두 사서 직접 내려먹는다고 한다. 맥주 캔처럼 생긴 것은 콜드부르 테이크 아웃 용기이다. 빈캔에다가 원두를 넣고... 뚜껑을 닫아 기계에 돌리면 밀봉 되는 원리... 암튼 신기신기.. 블랙으로 인테이어된곳... 여러명이 앉을 수 있는 단체석도 있다. ..
쿠잉아트 _ 청주 브런치카페 큰아이 태권도 심사끝나고 간 브런치카페 아이들과 함께 가는 거라서 좀 놀 수 있는 공간을 찾다가 발견한곳 심사 끝나고 배가 고팠는지 뛰어가는 아들.. 위드쿠킹 아니고 위드쿠잉... 검색할때 잘 해야한다. 위치는 청주 지동동 청주역 가는 길에 있다. 네비가 이상한 길고 가르쳐 줘서 좀 고생했음... 청주 위드쿠잉 내부 모습 천장도 시원시원 공간도 넓어서 의자간격도 띄엄띄엄있어서 편안했다.P> 독립된 공간도 있다. 2층 계단 올라가는 길 아늑한 쇼파도 있고.. 대형 스크린도 있다. 단체로 모임하기 좋을 듯 싶은 곳.. 그래도 조명이랑 바깥 풍경... 뭐 그런 거는 1층이 더 좋다. 2층은 아늑한 분위기가 있다. 청주 위드쿠잉의 특색이라명 이런 독립된 방이 있다는 것 문도 닫을 수..
청주 그리너리 카페 모임이 끝나고 어디로 갈까하다가 조금 더 비싸더라도 예쁜 곳으로 가자고 해서 내가 추천한 곳... 율량2지구에서 네비로 6분거리 금요일밤 9시쯤 주차장은 거의 만석 차는 간신히 빠지는 차가 있어서 세울 수 있었다. 밖에는 겨울과 어울리지 않지만 야외 테이블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테이블 들어가는 입구에서 본 모습 1층의 모습 실내인 듯 실외인듯 이사진은 나갈때 찍은 거라서 더 한가한 느낌 예전에 왔을 때는 몰랐는데 소나무가 바로 심어져 있었다. 째즈풍의 음악이 흘러나오고 사람들의 대화소리가 섞여서 금요일 밤이구나르 느끼게 해 줌 친구가 시킨 체리 쉐이크 이런 독특한 테이블은 자리가 잘 나지 않는다. 좌식은 거의 자리가 금새 차는 듯 밤에 오니 낮에 올때보다 분위기도 좋고 음악도 좋고....
청주 외곽순환도로를 가로지르다 보면 사천동에 위치하고 있는 카페 그리너리 요즘 핫한 그곳을 가보았다. 도로 바로 옆에 있어서 찾기는 완전 쉬움 그리너리 카페가 개업한지는 몇달 안되었지만 요즘 뜨고 있는 핫 플레이스 중 한 곳... 10여년쯤에는 팍스?? 이름은 잘 생각이 나지를 않지만 그런 레스토랑이 외곽쪽에 많이 생겼었다. 그런 레스토랑이 호황기를 지나서 빕스나 아웃백 같은 프랜차이즈 패밀리 레스토랑이 하나둘 들어서면서 개인이 운영하는 곳은 하나 둘 문을 닫았다. 팍스도 그런 곳 중에 하나... 나도 몇번 와봤던 곳인데... 나 결혼하기 전에는 시아버지 환갑잔치도 했던 곳이고 거래처중 하나 였는데 장사가 정말 잘 된곳 중에 하나였다고 한다. 레스토랑 문을 닫고 스튜디오로 운영되어있었던 것 같은데 드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