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가장 사고 싶었던 건조기 후기를 보면 미리 사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는 빨래 건조기를 드디어 샀다. 코스트코에서 11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160000원 할인한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갔음 엘지 트롬 전기식 건조기 9kg는 1,039,000원 인터넷 가격도 거의 백십만원 줘야함 하지만 요즘 와이파이 되는 새로운 기종이 있다고 하던데 와이파이 기능까지는 딱히 쓸일이 없어서 그냥 코스트코에서 건조기를 구입했다. 직원이 써주는 영수증 같은 거를 받고 고객센터에 접수하면서 계산하면 끝 배송은 2주후에나 온나도 함... 실버는 대전 코스트코에는 없음 엘지 트롬 세탁기 16키로는 할인해서 779,000원 엘지 트윈세탁기 내가 요즘 사고 싶은 세탁기 드럼은 19키로 통돌이는 3.5키로 가격은 백구십만원 ..
내가 코스트코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유아 아이더 패팅 때문이다. 아동 구스 다운 시중엔 보다 약 10만원이 싸고 질도 좋은 것이 아이더 패딩이였다. 아이더 패딩의 단점이라면 어린이집을가나 문화센터를 가나 똑 같은 옷을 입은 아이들이 하나씩 꼭 있다는 것 국민 패딩이 된 것 같은 느낌이랄까? 아이더 잠바를 2년전에 사서 큰아이가 2년 입고 둘째아이가 현재 입고 있다. 10만원 정도에 사서 완전 잘 입은 옷 중 하나 작은 아이가 입은 패딩은 2년 전 모델 110사이즈로 키는 90cm 몸무게는 14kg인 아이애게 넉넉하게 맞는다. 큰아이가 입은 초록 패딩은 120사이즈로 키 107cm 몸무게는 18kg 큰 아이에게 딱 맞는다. 아이더 패딩 참고 하시길 복실복실 털이 달리고 팔에 시보리가 접힌 옷 아동 사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