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신비 아파트 고스트 볼 더블 엑스 6개의 예언에 푹 빠져있다. 제목 조차 난 어렵다. 난 신비아파트 보기 무서운데 아이는 무서워 하지도 않고 잘 보고 있고 아빠 스마트 폰으로 매번 귀신 잡는 게임을 한다. 어린이날 선물로 고스트볼 엑스를 사달라고 해서 그러마 했는데 레드와 블루 두가지이다. 한가지만 해도 4만원이 넘는데 두가지 다하면 9만원돈이라서 한가지만 사주기로 했다. 어린이날 선물로 받고 좋아하는 아들 블루의 구성은 금비 하리 소환볼 시계 이렇게 된다.아기자기한 스티커도 있다.고스트볼 두개가 합체하는 것인데어린이날 지나고 한참 뒤에 가격이 좀 내려가면사주겠음 받자마자 조립 손목에 차고 즐거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