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팜랜드 가을에 가기 딱 좋다고 해서 나들이 코스로 결정 청주에서 안성팜랜드까지는 1시간 가량 주차는 10시쯤 오면 괜찮다고 해서 부랴부랴 출발해서 좀 여유있는 편이고 차가 계속들어왔다. 빠져나갈때도 외길이라서 많이 밀린다고 함... 남들보다 조금 일찍 오고 일찍 나가는 것도 좋을 듯... 들어오자마자 솜사탕 들고... 들어오자마자 중간에 이런 코인을 넣야하는 놀이기구가 있었지만 패스했다. 놀이기구를 태우려면 일찍 태우는것도 좋을 듯... 오후되니 사람들이 많아서 줄을 서야한다. 모래밭에 색다른 놀이터가 있다. 이것만 스무번 타자고 하는것을 말려서 열번타고옴 이것도 오전엔 사람이 별로없지만... 오후엔 사람들로 바글바글... 뺑뺑이... 돌아가는 속도가 나름 빠름 양떼목장이 바로 보여서 들어갔다.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