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관아지 양주 가볼만한곳 검색하다가 이렇게 날씨 좋은 가을에는 아이들 뛰어노는것이 좋을 것 같아 갔던 양주 관아지 양주 목관아로 검색됌 관아가 뭔가 생각해봤더니... 생각나는 것은 사또 밖에 없다...ㅋㅋ 지금의 시청 법원 검찰청처럼 온갖 업무를 했던 곳이라고 설명해주었다. 관아지는 꽤 넓어서 아이들이 무작정 뛰어 놀기 좋았다. 사또 지금 생각해보면 시장과 판사 역활은 했던 권력의 소유자인듯... 지금의 경찰?? 사진찍기 즐거운 곳이다. 곤장 맞는 곳.. 어느 관아에나 볼 수 있는 풍경 제기차기 팽이 투호놀이도 할 수 있다. 햇살 잘 드는 곳에서 사진 찍기도 좋다. 아이들은 관아가 뭐하는 곳인가 보는 것보다 넓어서 숨바꼭질을 한다. 관아지에 대해 설명도 나온다. 따뜻한 가을 오후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