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은 관광지라 그런지 블로그 광고가 심하다. 나도 블로거라서 어느정도 보면 이것이 체험단인지 어느정도 구분하지만 너무 많을때는 구분하기 힘들고 피곤하다. 우선 맛집 블로거들 특성을 보면 우선 구구절절 사장님 칭찬이며 음식맛 칭찬 재료는 어떤것을 썼고 존댓말로 쓴것은 체험단일 경우가 많고 영덕사는 지인의 추천으로 부모님을 모시고 갔거나 오늘은 영덕 내일은 수원 이런식으로 전국방방곡곡의 맛집이 있는 것은 체험단인 경우가 맣다. 차라리 간단하게 맛있었네 맛없네... 이렇게 간단하게 쓴 글이 내돈 내고 먹은 경우가 많다. 그래서 블로거 보다 맛집 추천을 받을때는 맛집카페가 아닌 일반 카페 간단한 댓글 추천 이런것을 선호하는 편이다. 영덕 맛집을 검색해도 매번 나오는 것은 대개와 물회 대개와 물회 먹는것도 한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