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방학이지만 코로나19영향으로 실내에 갈 곳이 없어서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간곳이 초정 다래목장이다. 들어가는 입구 거다란 대문이 있다. 내부모습 2층도 있다. 테이블도 있고... 직원도 친절했음 카페 안쪽으로 요거트 만드는 곳이 보인다 요거트 1000미리짜리가 9000원 맛도 좋고 신선했다. 내가 시킨 음료수 망고 떠 먹는 요거트 유자 마시는 요거트 치즈를 시켰다. 음료수 가격은 6000원 스트링치즈도 6000원 유자요거트 신선하니 맛있었다. 치즈도 말랑말랑 좀 비싼감이 있었지만 아이들도 잘 먹고 내가 먹어본 스트링 치즈중에 젤 맛있는 듯 요거트 마시고 밖을 나가 보니 이렇게 작은 자리도 보인다. 원탁 테이블도 보임 화장실도 밖에 있음 따뜻한 봄날에는 이런 테이블마다 꽉 찼을텐데... 지금은 썰렁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