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수암골 천국의 계단 라비린스 카페 청주 수암골의 카페 중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천국의 계단이 있는 곳으로 가보자고 고른곳이 라비린스이다. 뭐 내부는 이런 조명만 이쁜 그런 느낌. 창밖으로 청주의 풍경과 햇살이 가득가득 들었다.수암골에 온지도 일년이 넘었는데그 사이에도 새로운 카페들이 등장..이것이 라비린스 카페의 천국의 계단 정직한 사진안전장치도 있고 오로지 계단만 있다.옆에서 본 모습...사진찍으러 올라가야하는데바람불고... 거세서 못 올라가고 중간에서 찍었드니사진이 그냥 그냥...끝까지 못올라가고 여기에서 끝... 라비린스 아메리카노 6000원 카푸치노는 6500원 1층엔 아이들 슬라임 할 수 것도 있는 듯..이곳의 특징은 수유실도 있고아이들 화장실도 있어서 어린 아이 부모들이 와도 좋을 듯 한..
새해 첫날부터 육아에 지친 친구랑 커피한잔 하기 위헤서 수암골로 갔다. 어디로 갈까 두리번거리다가 새로생긴 곳이 눈에 띄었다. 그곳은 힐탑 들어가봤는데 오픈준비가 덜 된것 같아서 다시 나왔다. 모던했지만 무언가 썰령해서 그래서 결정한 곳이 자주가는 카페 레체 여긴 정문가는길 언덕길을 올라가고 싶지 않거나 아님 차로 바로 가려면 후문길도 있다. 하지만 차가 많은 주말에는 주차하기 어려우니 후문으로 가는 것은 평일이나 한가할때만 가는 것이 좋다. 1층에서 주문하고 번호표 같은 것을 들고 앉고 싶은데 앉으면 직원이 커피를 가져다주는 시스템 쿠키 케익 빵도 판다. 아직 이른 시간이라 한가하다. 우리가 첫 손님인 듯 우리는 오르고 올라서 맨 꼭대기 층르로 왔다. 우리가 자리잡은 자리 맨 윗층이라서 전망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