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코스트코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유아 아이더 패팅 때문이다. 아동 구스 다운 시중엔 보다 약 10만원이 싸고 질도 좋은 것이 아이더 패딩이였다. 아이더 패딩의 단점이라면 어린이집을가나 문화센터를 가나 똑 같은 옷을 입은 아이들이 하나씩 꼭 있다는 것 국민 패딩이 된 것 같은 느낌이랄까? 아이더 잠바를 2년전에 사서 큰아이가 2년 입고 둘째아이가 현재 입고 있다. 10만원 정도에 사서 완전 잘 입은 옷 중 하나 작은 아이가 입은 패딩은 2년 전 모델 110사이즈로 키는 90cm 몸무게는 14kg인 아이애게 넉넉하게 맞는다. 큰아이가 입은 초록 패딩은 120사이즈로 키 107cm 몸무게는 18kg 큰 아이에게 딱 맞는다. 아이더 패딩 참고 하시길 복실복실 털이 달리고 팔에 시보리가 접힌 옷 아동 사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