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에서 가볼만한 곳 중 하나인 달전망대 대부도 시화달전망대는 시화나래휴게소에 주차를 하고 5분정도 걸어가면 된다. 시화달전망대 바로 앞에 있는 주차장은 장애인 주차장이다.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야한다. 주말이라 대기시간은 20분정도 걸림.. 예전에 오빠가 왔을때는 더 걸렸었다고 하는데 그나마 줄이 짧은편이라고 함... 탑승인원은 10명 어린아이가 있는 경우 더 많이 타는듯... 엘베 앞에서 알바생들이 눌러주고 줄세워주고 함 달 전망대에 올라서니 짱한 햇빛과 함께 바다와 도로가 보인다. 다들 사진찍기 바쁜듯... 근데 유리창에 먼지 땜에 이렇게 밖에 안나온다. 이곳의 백미는 바닥 유리 아래를 내려다보면 정말 짜릿한 느낌이 든다. 유리보호를 위해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하고 단단한 물건을 소지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