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시티 호텔은 평화의 광장 근처에 있다. 가격도 저렴하고 깨끗해서 평이 좋은 곳 중 하나였다. 호텔 시티로 예약해서 목포여행은 시작되었다. 목포 시티 호텔에서 예약한 방은 65인치 티비와 스타일러 침대가 있는 방이다. 스타일러와 공기청정기까지 구비되어 있다. 티비도 65인치로 상당히 커서 넷플릭스 보기도 편했다. 냉장고도 작은 것이 구비되어있다. 화장실도 넓고 그리고 수압이 좋아서 물이 콸콸 나옵니다. 온수도 잘 나오고요. 호텔 시티의 장점은 조식이 된다는 것입니다. 샌드위치 만들 수 있게 빵 햄 치즈 버터 딸기잼이 마련되어있습니다. 커피와 차도 마련되어있어서 간단하게 식사하고 여행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호텔 시티는 평화의 광장 근처라서 먹을 곳이 정말 많습니다. 호텔 시티는 주변에 모텔이 많은..
한번 쯤 멈출 수밖에 목포 스카이워크 촬영지에 다녀왔다. 이선희 이금희가 메인이고 이날은 게스트로 이승기가 왔었다. 오전에는 연희네 슈퍼 시화 골목을 촬영했는데 저녁때 해질 무렵은 목포 스카이 워크에서 촬영했다고 한다. 목포 스카이워크는 대반동 유달유원지 앞바다에 있고 목포대교와 고하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한번쯤 멈출 수밖에 촬영을 한 곳이 이 자리쯤인 것 같다. 목포 스카이워크 위치 목포시 죽교동 465-142 바닷길에 조성되어있는 길을 건너면서 산책을 했다. 약간의 모래사장도 있어서 아이들이 뛰어놀기도 좋았다. 저녁에 오면 노을이 멋지게 진다고 한다. 목포 스카이워크 포토존이다. 한번쯤 멈출 수밖에 촬영지 목포 스카이워크는 길이 54m, 높이 15m로 상공 15m에서 바다 위를 걷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