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행동평가를 다시 해봄 언어 수용언어와 표현언어 두가지만 있는 줄 알았는데 요구하기 기능 자발적으로 말하기 듣고하기 보고하기 사회놀이 모방하기 따라말하기 등등 24개월까지 측정할 수 있는 것과 인지적인것, 아이들과 대화, 그룹 상황, 문법적인 것 추가 되는 36개월까지 측정할 수 있는 있다고 한다. 언어에 대해 이렇게 세분화가 되어 있는 줄은 몰랐다. 이렇게 세분화 된것에서 어느 것에 문제가 있고 어느것을 잘하냐에 따라서 수업을 목표로 수업 한다고 했다. 이것저것 영어로 된 테스트지를 쭉 함... 친구들한테 같이 놀자고 하는 지... 내 차례야.. 이거 해보자 박수치고 손올리고 앉아봐 세가지 지시 따르는지... 개는 어떻게 짖어? 어디서살아? 사물에 대한지시를 하는지... 개인 물건을 사물함에 넣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