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치료 6회_구강 맛사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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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할아버지 집에 갔었는데

안기면 "하지" 이렇게 부른다.

한달만에 많이 발전

할머니는 아이들이 따라하기 힘든 언어라고 한다.

하지 부르면서 끌고 편의점 행


언어치료 8회째

아직도 들어가기 싫어함 ㅠㅠ

언어는 많이 하지 않았지만

신발도 벗고 장난감도 살짝 정리하고

태도는 좋아진듯 함.

말을 많이 안해서 입속이 굳어졌을 거라며

구강 맛사지도 해주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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