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12월 7일 방문기

 코스트코 12월 7일 방문기

친구 따라간 대전 코스트코

회원제라서 카드가 있는 친구를 따라가보았다.

오늘이 두번째

처음갔을땐 눈이 휘둥그레져서 정신 없었는데

오늘은 두번째 방문이라 좀 여유롭다.

그래서 사진 찍을 여유도 생겼다.

우선 눈에 띈 것은 아이더 잠바

신제품으로 나왔나보다.

 

이쁘지만 지난번에 사서 패스~~~

오늘 크록스 부츠가 나왔으면

사려고 했는데 올해는 잘 안보이네~~

 

가볍게 입힐 폴리스 자켓

눈 썰매나 스키장 갈떄 입히면 좋을 듯

 

 

어른용 아이더j 점퍼~~

사람들도 여기서 많이 고르고 있었다.

 

커클랜드 울 양말

너무 더울 것 같아서 면 양말로 변경

 

 

 

 

겨울용 앙말을 사려고 양말 사진 만 주구장창 찍었다.

키클랜드 두꺼운 양말을 샀는데 너무 덥지 않으련지 모르겠다.

 

 

마이비에도 사보려고 했지만

마트에서 살 수 있는 것은 안사려고 마음먹고 와서 패스

지난번에 와서 55만원 나와서 한동안 자제했던 기억이 있으므로

 

 

 

책 꽂이

친구는 하나 장만했다.

안에 두개 들어있는듯

파랑색이 더 이쁘다.

 

테팔 매직 핸즈 후라이팬

인덕션도 되고 뚜껑이 착 붙는 것이 매력적

 

 

코스트코 다이슨 무선청소기

나중에 돈 모으면 꼭 사고 싶은 아이템

 

티메이커

 

유아용 의자

울 애들 하나씩 사주고 싶다.

그냥 내가 사고 싶은 것들을 찍어봤다.

 

 

지난번에 와서 산 테팔 후라이팬

인덕션도 되고 엄청 좋다.

가격대비 완전 강추

 

 

어린이용 식기

앙증맞음

 

내가 이번에 집어온 것

럭스나인 프리미엄 라텍스 매트리스

아직 써보지 못했는데 가격대비 훌륭하다고 해서

매트리스를 사와봤다.

일명 삼둥이 매트리스

 

 

씨그램

인터넷이랑 비슷하듯

저렴이 생수

사람들도 많이 집어간다.

 

결벽증 친구가 집어온 락스

용량이 어마어마

 

정리 안되는 우리집에 있으면 좋을 듯 해서 찍어보았다.

 

 

휴지통 두개들이

지난번에와서 사서 잘 쓰고 있다.

행사를 하니 마음이 아프다.

코스트코 접이식 핸드카트

엄마 주려고 사왔다.

장보면 무거운 거 들고 다니기 힘든 것 같아서

 

몇년전부터 사고 싶었던 도마세트

에피쿄리언 도마세트

이유식할 떄 써보고 싶었는데....

 

 

 

수제청 담근다고

유기농 설탕

갈색 설탕

화분 받침

 

 

오이피클

대량으로 파는데 싸다.

마트엔 작은병 하나에 이정도 가격인데...

 

시저 샐러드

 

아들 사줬는데 정말 좋아한다.

겨울에 한참 심심할고 바깥활동 하기 힘들떄 집에 사주면 좋아할 듯

 

와플 만들기

 

지난번에 장난감 자동차 16000원대에 샀는데

코스트코아예서 세일한다.

크기도 어른 주먹만하고 뒤로 떙기면 앞으로 가는 자동차

기차 놀이 장난감

레고 씨티

 

레고 장난감

도리를 찾아라 드로잉 아트

 

대체적으로 장난감잉 많이 빠진듯

 

 

보기만해도 뿌듯한 고기들

 

 

이번에도 안쓰려고 했지만

42만원이 나왔다.

정신줄 잠깐 놓으면 돈백도 날라가게 될 듯~~

 

친구랑 들어갈 때는 기분 좋게 들어갔지만

카드 명세서 보고 급우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