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개월 언어치료_어린이집에서 있던 얘기를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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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치료한지 14개월정도 지났다.

요즘은 나날히 새로운 동사를 쓰는 편....

그때그때 상황 설명은 하는편이다.

그래도 아주아주 많이 발전한듯...

 

어버이날 어린이집에서 선생님이 화분을 하나 선물해 주셨는데

화분을 나한테 주면서

"우○○ 선생님이 선물 주셨어"

이렇게 말해주었다.

완전 기특하다.

그리고 몇일전에는 어린이집에서 옷을 다 갈아입고 왔는데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까

국물을 쏟았다고 구체적으로 말해주었다.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데.. 아직 갈길은 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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