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집쭈꾸미는 강서동 서울 우리병원 건물에 있다. 주차는 건물앞 공터에 세우면 된다. 딱히 먹을 것은 없고 입맛이 없을 떄 가끔 들러먹는 곳 평소에는 일찍 가서 사람이 별로 없어서 맛있는데 사람들이 별로 없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대기해서 먹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았다. 강서동 서울 우리병원 건물 2층에 위치해 있다. 1시가 다 되어가서 들어갔다. 사람들이 바글바글 친구가 다른 체인점에서 먹어봤다고 하는데 여기가 제일 맛있다고 함... 숯불냄새 살살 나고 드디어 매콤한 쭈꾸미 등장 2인분을 사진을 찍은 건데 양이 많은 편이다. 된장찌개 매운것을 먹어서 그런지 찌개는 그닥 먹지 못했다. 매운 맛을 덜 하게 해주는 김 비벼 먹을 때 배추 콩나물은 몇번씩 리필해먹는다. 쭈꾸미가 은근히 맵기 떄문에... 무 생채..
청주 율량2지구에 위치하고 있는 잼잼 문화센터 율량동 근방에는 현대 백화점이나 롯데 마트 문화센터로 다녔는데 이곳에 문화센터가 들어섰다. 개인이 운영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모던한 인테리어가 맘에 든다. 그리고 아이들이 가는 곳이기 떄문에 청결이 필수인데 잼잼문화센터는 청소를 수시로 해준다. 특히 트니트니와 같이 아이들이 활동적으로 움직이는 곳에는 수업이 끝난뒤 한번씩 밀걸레로 밀어주고는 해서 더 마음에 드는 곳이다. 특히 이곳의 실장님 지금은 아이가 어려서 가끔나오시긴 하지만 아이이름 불러주면서 왔냐고 인사도 해주시고 가끔 먹을 것도 챙겨주시는 따뜻한 분이시다. 여기는 퍼포먼스실 강의실이 넓어서 활동적인 것 트니트니와 발레 그런 것 위주로 하느 교실 울 둘째도 여기서 트니트니 수업을 했었다. 여기는 쇼룸..
여수에서 먹었던 서대회는 입가에 잔뜩 고이는 새콤한 맛이 밥맛이 없거나 할 때 늘 생각나는 음식이였다. 하지만 막상 가서 먹어보니 그냥 먹을 만한 맛있는 정도? 그런데 내 기억속엔 왜 그렇게 맛있다고 기억 할까? 내 돈 내고 먹지 않아서?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아무튼 그때는 맛있고 지금은 틀린 맛 그것이 이번 여행에 서대회였다. 첫사랑을 혜어진 뒤에보면 실망하는 이유 뭐 그런 느낌이랄까? 예전에 단양에 놀러갔을 때도 비슷한 경험을 한적이 있다. 그때는 내 돈 내고 먹은 것이 아여서 그런지 참 맛있었다고 기억하는데 지금은 틀리다. 맛이 없는 것이 아니라 기억속의 맛과 지금의 맛이 틀리다는 것이다. 맛이 틀린것인지 내 입맛이 틀린 것인지는 모르겠다, 주부가 되어보니 맛있는 음식이란 남이 해 ..
아이챌린지 호비 정가는 12개월에 390000만원이다. 한달에 약 32,500원 17개월 무료 1개월 합이 18개월은 527000원 한달에 약 29,300원이다. 나도 4년전 아이챌린지 1단계를 처음 시작했을 때는 정가를 거의 다주고 사은품 몇개 받고 시작했었다. 하지만 엄마들 카페 대표적인 맘스홀릭에 아이챌린지 핫딜로 한달에 2만원 꼴로 구매했어요. 전 18000원에 구매했어요. 이런 글이 올라올때마다 완전 속상하고 나는 호구였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의 마음은 조금더 싸게 구입하고자 할 것이다. 나도 둘째아이 아이챌린지 1단계를 시작하면서 늘 핫딜을 놓치고 정가보다 좀 싸고 그냥 사은품을 받는 거이 좋을까 고민도 했지만 몇십만원이 들어가는데 사은품 보다는 요금이 할인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나..
청주 수암골에 위치하고 있는 카페 파스쿠찌 전망좋고 예쁘고 큼직큼직한 카페가 계속해서 생기는 와중에 들어선 프랜차이즈 카페 파스쿠찌 왜 수암골과는 어울리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나름 괜찮다. 내가 여기온 이유는 달달한 모카 콘파나 그라띠아란 달달한 것을 먹고 싶다는 이유 2층에 테이블 평일 낮이라서 사람들이 드문드문 앉아있다. 이런 분위기 다른 곳과 다를 바 없다. 전망은 이정도... 날이 좋으면 더 이뻤을텐데.... 초코 퐁당 모카 콘파나 그라띠아 완전 달달하다. 가격은 6800원으로 비싼편 카페 라떼 밖에는 흡연 실이있다. 수암골은 여전히 공사중이다. 또 뭐가 들어올지 궁금 3층에도 있다고 해서 고고 완전 넓고 확트였다. 이런분위기의 테이블도 있고 전망은 이정도 통유리가 아니라 확트인 전망은 아니다..
어린이집에 다녀온 지수 엄마 선생님이 일곱살되니까 혼자자는 연습을 해야된대 암튼 오늘부터는 안자고 내일 부터 혼자 잔다고 한다. 과연 혼자 잘 수 있으런지... 그리고 어린이집 친구 20명 중에서 2명은 결석해서 잘 모르고 16명이 혼자자고 자기랑 어떤 친구 두명만 엄마 아빠랑 같이 잔다고 한다. 그런데 왜 내 주위엔 모두 같이자는 사람들 뿐인지 모르겠다. 우리집은 네명이 한방에서 같이잔다. 나랑 지수는 침대 수윤이는 라텍스 아빠는 온돌 매트 뭐 자기는 이렇게 시작하지만 애들이 구르고 깨고 울고 하면 침대며 바닥이며 아이들이 가고 싶은 곳에서 잔다. 내가 방에 자려고 들어갔는데 지수가 수윤이의 배 아래를 베고 자는 것이 아닌가? 귀여워서 여러 각도로 찍어봤다, 불을 켜도 푹 잠에 들었는지 깨지 않는 아이..
여수 더 호텔 수 추천해준 여수 수산물 특화시장 이곳에서 회떠서 호텔에서 먹으면 좋다고 설명해주셨다. 하지만 우리는 귀찮아서 회떠서 2층 식당으로 가는 걸로 여수 수 호텔 후기 http://polka76.tistory.com/72 수산시장 모습이다. 1층에서 회감을 떠서 2층 식당으로 가져가면 거기서 차림료 받고 약간의 스끼와 매운탕을 끓여주는 시스템 어디가 좋은지 몰라서 그냥 처음에 아는척 해주는 가게에서 결정 이곳은 정찰제이고 가격이 다 정해져 있어서 가격 흥정을 안해서 편하긴 하다. 뭐를 고를까 고민고민 그냥 아주머니 추천해주시는 대로 골랐다, 세명이 먹을거면 3만원 정도면 충분하다고 했지만 우리 조카가 어른2인분 먹기 떄문에 4만원어치랑 낙지 만원 어치를 주문했다. 2층 지정식당으로 가라고 해서 ..
카페베네 메뉴 소개 여기는 병전 아우내 순대 길의 카페베네이다. 순대골목에 왜 커피숍이 있나 했는데 노래가사에도 있는 순대국 먹고 아메리카노로 입가심을 하기 위해서 암튼 순대 골목에 있어서 은근 장사가 잘 되는 것 같다. 우리가 알던 카페베네가 아니라 인테리어가 확 달라졌다, 모던하면서도 심플하다. 순간 이곳이 어떤 브랜드인가 착각이 들 정도 조명도 은은 카페베뉴 메뉴를 소개하겠다, 요즘에 밀고 있는 것이 리얼 딸기은 듯 딸기라떼 5.8 딸기주스 5.8 차 종류는 녹차 얼그레이 과일차 복숭아 아이스티 4천원대 오리지널 모히또 6.3 레몬에이드 자몽에에드 5.5 과일주스 5.8 프라페노 레귤러 5.5 스무디 5.5 라뗴 미수가루라떼 밀크라떼 리얼 초콜릿라떼 고구마라뗴 5천원대 아메리카노 4.1 라떼 카푸지..
청주 메이린이 죽림동 알았는데 성화동이였다. 위치는 청주 터미널에서 세광고 가는 길 우회도로 중간쯤에 있다. 중화요리 전문점이였던 메이린이 성화동에 위치하고 있는 S459가 인수하면서 메이린 한수위 다국적 코스 요리로 새롭게 바뀌였다. 여기가 죽림동 인줄 알았는데 주소를 찾아보니까 성화동이였다, 중화요리 점심 특선을 먹으러 간 곳이였는데 다국적 코스요리로 메뉴 변경이 되었다. 올라가는 계단 예전에 1층 2층 다 했는데 지금은 2층만 룸이 칸칸이 나눠지면서 소규모 모임이나 식사하기 딱 좋은 곳으로 변하였다, 우리는 두명이 왔는데 이런 룸으로 줬다, 벽에 그려있던 아저씨가 인상적 반대편에는 이런 벽지 따뜻한 분위기의 룸이다. 따뜻한 물 한 잔 점심에 왔으니까 가성비 좋은 점심 특선으로 주문했다. 가격은 만오..
홍천에 일이있어서 청주로 오던 도중 들른 병천 주말 점심시간이여서 그런지 병천의 순대 거리는 사람들오 북젹였다, 그중에 제일 줄을 길게 섰던 곳은 박순자 아우내 순대 눈내리는 날 추위에 벌벌 떨면서 기다렸다, 밖에서 15분 들어가서 15분정도 기다린듯 추워서 줄 서서 먹는 것은 별로였지만 홍천까지 운전해준 언니가 강추하는 음식점이라서 꾹 참고 기다렸다. 배고 파서 순대집 앞에 있는 호두과자에서 튀김 소로보 호두 과자고 허기도 좀 달랬다. 포장은 안된다고 한다, 하지만 포장하는 방법이 있으니 밥 먹을 때 주문해서 남기는 것 사람들도 다 이렇게 포장해간다, 그렇게 30여분을 추위에 떨면서 기다린 순서가 왔다 깍두기와 김치 청양 고추 배고픔에 떨다가 모듬 순대까지 시켰다, 기다린 보람이 있게 순대는 정말 맛있..
율량동의 킨포크 테이블은 라마다 호텔 뒷편 지금은 그랜드 호텔 뒤에 새로생긴 이탈리안 레스토랑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에 갔을 떄 대기가 너무 길어서 나왔는데 이번에 가보게 되었다. 율량동 라마다 주차장 바로 뒷편에 있다, 킨포크 테이블에 도착했을 떄는 햇살이 너무 들어왔는지 블라인드가 쳐 있어서 영업을 안하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문열어 있었다, 오후 세시경이였지만 주말이라 그런지 드문드문 손님들이 있었다, 특히 아이들이랑 늦은 점심을 하러 온 손님들이 대부분 천장이 높아서 개방감도 있고 시원한 느낌.. 반짝빤짝 조명도 신경 쓴듯 이뻤다. 테이블도 원목 분위기 있고 따뜻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이다. 주방도 오픈되어있고 커다란 화덕이 보인다, 주문하고서 나온 피클 큰 아들이 먹는다고 시킨 토마토 미트 파스타 그렇..
청주엔 대표적으로 문화센터는 현대백화점, 청주 가경 홈플러스, 금천동 롯데 마트 율량2지구의 잼잼 문화센터가 대표적으로 있다. 2017년 봄학기는 1월 말부터 접수가 가능 현대백화점 내 6층에 위치하고 있다. 예비 엄마들은 위한 태교 공연 건강한 출산준비 교육과 오감발달 명품태교 엄마들을 위한 육가 강의 현대백화점 어린이 문화 공연 안내 엄마와 아기들을 위한 수업들 딩동댕 플레이 키즈 스쿨 베이비붐 텀블키즈 등등 오터치 오감발달 퍼포먼스 미술 뉴아마데우스 울 아이 어릴때 다 시켜봤지만 그래도 제일 좋아했던 것은 오감발달아닌가 싶다. 같이 다니던 여자친구 때문에 발레도 시켜봤지만 남자아이라서 별 관심이 없었다. 팔다리가 쭉쭉 길어진다는 발레 그래도 울 아이가 1년동안 잘 다녔던 것은 트니트니 프린스 선생님..
청주에서 여수까지 세시간 넘게 달려 처음 도착한 곳은 여수의 황소 식당 여수 맛집이라면 식당 같은 분위기일 것 같았는데 완전 새건물에 깔끔하다. 좌식과 입식이 나란히 있다, 사람들이 많아서 없는 자리를 찍었드니 이렇게 찍혔다. 메뉴는 게장 백반 하나, 가격은 8000원 혼자 먹을 경우는10000원이다. 게장 리필은 1회만 가능하고 황소 식당의 게는 100% 국내산 돌게만 사용한다고 써있다, 주문하자마자 한상이 바로 차려졌다, 내가 좋아했던 양념게장 바닷가에 안 살아서 난 간장 게장 보다 양념게장을 선호한다. 시원한 맛이랄까? 암튼 맛있다. 여태까지 먹어본 게장중에 젤 맛있다, 비린것 절대 못 먹는 신랑도 잘 먹었던 간장게장 밥에 비벼도 먹고 생선 찌게도 메인 반찬이다, 하지만 내가 젤 좋아했던 굴 무침 ..
율량 대원3차 상가에 있는 블럭 더하기 지수가 다니는 블럭방 잠깐 시간 날때마다 다니거나 아님 내가 볼일 볼떄 이용하는 곳이다. 입식으로 앉아서 할 수 있는 테이블도 마련되어었고 좌식 테이블도 있다, 아이들은 대부분 좌식 테이블에 앉는다. 원하는 블럭 고르고 선생님꼐 찾아달라고 한다, 블럭 만들기 전에 손 씻기는 필수 지수가 고른 것은 데이지의 부티 살롱 당연히 자동차나 뭐 그런 것을 고를 줄 알았는데... 취향이 독특하다, 40여분만에 완성된 뷰티쌀롱 다 만들고 나서 끝인줄 알았더니 강아지 머리도 빗겨주고 뭐라 뭐라 하면서 역할 놀이도 한다, 거의 혼자 들여보내고 난 볼일을 보곤 했는데 옆에 있으니 지수가 무엇을 좋아하는 지도 알고 어떻게 역할 놀이도 하는 지 알겠다. 블럭방에 혼자만 들여보내지 말고 ..
여수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시간이 많이 걸렸던 것 하나가 숙소를 정하는 것이였다. 물론 누구나 다 추쳔하는 엠블호텔을 하면 좋겠지만 가성비라는 것이 있으니까 우리의 조건에 맞는 숙소를 찾는 것이 관건이였다. 그때 눈에 띄던 호텔이 여수 더 호텔 수 이다. 수 SOO란 뜻은 stay on the ocean 바다위에 머물다라는 예쁜 의미가 있다. 수 호텔을 고른 이유는 위치가 좋다는 것이였는데 대부분의 여수호텔들이 위치좋고 바다전망이고 여수자체가 크지 않아서 어디든 가기 편하긴 하다. 시원한 로비 직원분도 친절하시다. 2016년에 생겨서 아주아주 꺠끗하다. 번호키를 받고 방에 들어왔다, 3층 스탠다드룸 원래는 오션뷰 아니였는데 평일이라 오션뷰로 배정 티비 가구 등 있을 것은 다 있음. 냉장고 냉동실도 아주..
코스트코에 주방 가전 용품들이 많이 들어온 듯 못보던 것들이 많아 탐나는 것이 많았다. 켄우드 푸드 프로세서 119,00원 드롱기 에스프레소 머신 가격 189,900원 keurg 커피 캡슐머신 99,900원 쿠진아트 커피 메이커 550 커피분쇄기 내장 93,900원 쿠진아트 버티컬 와플메이커 튼튼하고 하나 사고 싶은 욕구가 들게 이쁘게 생겼다, 휴롬 원액기 가격은 249,000원 뉴트리불렛 블랜더 러셀 홉스 티메이커 러셀 홉스 무선주전자 토스터기 매직 하이라이트 전기레인지 279,900원 테팔 티타늄프로 웍 28cm 요거 하나 사올까 고민 커클랜드 경질 쿡웨어세트 15p 테팔 매직핸드 쿡웨어세트 8P 프랑스산 롯지 무쇠 사각 그릴팬 광주요 공기대접세트 코닝웨어 베이크 웨어 세트 세라믹코팅 칼세트 쿠진아트..
대전 코스트코 처음 갔을 때 보인것은 명품백 코스트코는 할인 매장인데 이런 가방을 팔아서 놀란적이 있다, 나중엔 목걸이 시계까지 있더라... 버버리 핸드백 789,000원 오른쪽거 669,000원 에트로 토트백 539,000원 버버리 백팩 1,097.000원 샘소나이트 여행가방 캐리어 두개짜리 20인치 28인치 두개가 184,900원 정말 탐나는 물건 중하나 투미 여행가방 499,900원 이뻐보이긴 했지만 22인치 짜기가 넘 비싸긴 하다. 샘소나이트 캐리어 두개 3만원 할인해서 159,000원 20인치 25인치 커클랜드 여행가박 29인치 샘소나이트 비지니스 여행가방 75,900원 리카르도 캐리어 20인치 폴프래크 더플 여행가방 21인치 제이월드 롤링 백팩 3만4천원대 키플링 크로스백 레스포색 폴프랭크 학..
대전 코스트코 다녀온 후기입니다, 할인 상품을 모아봤어요, 1월 3째주 , 1월 18일 코스트코 70원이란 검색어가 뜨길래 그것이 무슨 소리인가 했더니 70원으로 끝나는 것은 더이상 물건을 팔지 않을 거라 재입고 하지 않아 완전 싼가격으로 떙처리하는 제품이다, 완전 핫딜이라는 거란다, 네파 등산가방이 34,970원 엄마가 등산가방 하나 사고 싶다고 했는데 거의 7만원 이상 줘야하는데 삼만원대라 고민 안하고 카드에 담았다, 키플링 크로스백도 44,970원 어린이 스키장갑 6,970원 콘티고 휴대용 물병 14,970원 조지루시 35,970원 더프트 도프트 핸드 바디 기프트 세트 19,970원 코진아트 4구 토스터기 49,970원 스타우브 원형 무쇠 디쉬 20cm 프랑스산 69970원 양면 담요 가방 9,97..
1월에 명절이 있어서 그런지 대전 코스트코 들어가자마자 선물세트가 쫙 깔렸다, 특히 건강 보조식품들은 시식을 하면서 판촉에 힘을 주고 있는 듯 제일 선물하기 좋은 정관장 홍삼세트가 눈에 띄였다, 정관장 홍삼정 현 세트 가격은 65,900원 홍삼정을 세트로 먹기 어려운 경우 많이 먹는 정관정 홈삼정 캡슐 현 세트 100캡슐 42290원 정관장 아이키커 24세트 16,490원 고려 홍삼절편 19,900원 진품 백수오 홍삼 세트 29,990원 더프트앤도프트 핸드 바디 기프트 세트 엘지 생활건강 수려한 비책 진생 윤 세트 6000원 할인 해서 38,990원 와인세트 칠레 와인세트 선물세트 2호 뷰마렌 리저브 2변 34,990원 루테인 비타민A 세트 120정 흑생 선물 세트 캐스틸 솝 세트 29,990원 켓스틸 ..
2017년 1월 18일 대전 코스트코 방문 후기입니다. 코스트코를 이번에 방문하면서 사야할 목록중 하나는 밤마다 벅벅 긁는 아이를 위해서 보습제. 의사 선생님이 하루에 네번 보습하라는 진단이 내려져서 매일매일 듬뿍 바르다보니 보습제를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타필 모이쳐라이징 크림 566g 가격은 17,990 세타필 모이스쳐 라이징 591ML 두개 가격은 26,990원 지난번에 왔을 때는 행사 했던것 같은데 오늘은 없다. 세타필 베이비 데일리 로션 가격은 400ML 50ML 짜리샘플 두개애 18,990원 세타필 베이비 워시 샴푸 230ml 가격은 23,900원 세타필을 사려고 왔지만 아이가 극건성이라고 하니까 엑시피알 유리포 하이드로 로션을 추천해주셨다, 세타필이랑 같은 회사고 로션오일 섞어바를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