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키즈 카페 챔피온 1250에 다녀왔다. 둘째 아이 어린이집 친구들과 함께 갔는데 챔피언 1250을 선택한 이유는 가격은 좀 비싸지만 그만큼 관리할 것이라는 생각이기 때문이다.챔피언 1250은 내덕동 원더리아에 있는데그곳에 들어가려면 열체크와 QR코드를 찍고 들어가야한다.그리고 키즈 카페 안에 들어가서 다시 열체크를 한다.두번정도 보안을 거쳐야 해서 좀 안전하다는 생각이 든다. 챔피온 1250에서 제일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은 짚 라인보통 큰 아이들이 오면 몇 번씩 타는데 이번엔 한번만 탔다.계단 오르기이것도 안전바를 메고 울라가는데 다리가 후들거리는지중간정도 가서 더이상 못가고 멈췄다.직원이 먼저 했던 여자친구는 더 많이 갔으니까 더 해보라고 권했는데그때 그 여자친구가 저 여자친구 아니고 그냥 친구라..
청주 어린이 수영장이 하나 둘 오픈한다. 내가 아는 것만해도 벌써 세군데가 새로 생긴다. 내덕동 해가든 아파트 옆에 6월에 오픈했고 용정동 힐링센터에 어린이 수영장이 새로 생겼다. 그리고 7월중에 율량동 대원4차 앞에도 7월중에 오픈하고 공사중이라고 한다. 내가 선택한곳은 용정동 힐링센터에 있는 어린이 수영장이다. 내가 그곳 4층에서 수영강습을 하고 있기때문에 같은 시간에 운동하면 좋을 것 같기도 했고 성인 수영장이라 같이 운영되어서 체계적일 것 같아서 이다. 6월 수강생 모집하고 7월부터 강습에 들어간다고 했다. 힐링센터 어린이 수영장은 지하 2층에 위치해 있다. 원래는 없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공사를 해서 오픈했다. 레인은 6개이고 수심은 80cm에서 100cm라고 한다. 온도는 32도에서 34도로 유..
청주 학생 승마 체험을 신청해서 올해부터 10회간 승마를 배우게 되었다. 원래는 학교에서 신청받았지만 올해는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되는 바람에 청주 시청에서 개인적으로 신청해서 선정이 되었다. 10회 체험을 할 수 있고 96000원 개인부담을 하면 나머지는 청주시에서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승마장을 고를 수 있는데 집에서 가까운 나파밸리 승마 클럽으로 정했다. 위치는 내수 수름재에 있다. 우리집에서 5분정도 걸리는 곳에 승마장이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내수의 마을 안에 승마장이 있다. 축제 때 잠깐잠깐 말 타는 것 체험만 해봤지 승마장은 처음 가보는 거라서 신기했다. 승마장이라고 해서 정말 클 줄 알았지만 생각보다는 크지 않았다. 1회에는 이론 수업이다. TV를 보고 약간의 이론 수업을 한다음에 보험 작..
청주 내덕동에 새적굴 공원이 새롭게 생겼다. 위치는 푸르지오 힐즈파크와 내덕 서희 아파트 사이에 있다. 새로 생긴 공원이라서 깔끔하고 잘 알려지지 않아서 오전에는 사람이 거의 없다. 학교에 아직 가지 못해서 우리는 온라인 수업이 끝나면 새적굴 공원에서 놀다가 오전을 보내고는 했다.새적굴의 뜻은 이곳에 있는 골짜기 이름이 새적굴였다고 한다. 원래는 새절골이란 어원도 있는데 골짜기에 있는 절, 새로운 절이있는 골자기란 이야기도 있다.정주 새적골 공원 들어서는 입구에 아이들이 놀기 좋은 놀이터 있다. 가는 길은 청주 힐즈파크 푸르지오 입구에서 우회전 하면 바로 주차장이 보인다. 그 주차장 옆이 놀이터니 찾기는 어렵지 않다.평일 낮이라서 어린이들도 한명 없어서 키즈 카페 전세낸 것처럼 둘이 놀았다.구불구불한 미..
아이가 신비 아파트 고스트 볼 더블 엑스 6개의 예언에 푹 빠져있다. 제목 조차 난 어렵다. 난 신비아파트 보기 무서운데 아이는 무서워 하지도 않고 잘 보고 있고 아빠 스마트 폰으로 매번 귀신 잡는 게임을 한다. 어린이날 선물로 고스트볼 엑스를 사달라고 해서 그러마 했는데 레드와 블루 두가지이다. 한가지만 해도 4만원이 넘는데 두가지 다하면 9만원돈이라서 한가지만 사주기로 했다. 어린이날 선물로 받고 좋아하는 아들 블루의 구성은 금비 하리 소환볼 시계 이렇게 된다.아기자기한 스티커도 있다.고스트볼 두개가 합체하는 것인데어린이날 지나고 한참 뒤에 가격이 좀 내려가면사주겠음 받자마자 조립 손목에 차고 즐거워한다.
몇달전에 언어 검사에서 나온 결과를 보면 수용 언어와 표현 언어는 좋게 나왔지만 어휘가 많이 약하다는 결과가 있었다. 그래서 현재 수업 방향을 어휘와 인지 위주의 수업으로 하고 있다. 우를 쓰고 우자로 시작하는 말을 찾는 것이다. 우유 우산 같이 우로 시작하는 말을 쓰고 적는것 여자로 시작하는 말 어제 먹었던 연어를 썼다. 이렇게 어휘를 늘려나간다. 요즘엔 형이랑 끝말잇기도 아주 잘 한다. 잘 쓰지 않던 낱말도 툭툭 잘 튀어나오고 어휘는 조금씩 느는 듯 싶다.어휘는 교육뿐만이 아니라 책이나 실생활 경험에서 연결 지어서 하면 동기부여도 되고 더 좋은 듯 싶다.
아이가 소변을 자주 본다. 특히 밖에 나가서는 더 자주 보고 나가기 전 자기전엔은 아주 찔끔찔끔 자주 보기도 한다. 7살때쯤부터 잦은 소변 을 보기 시작 했을 때 소아병원을 방문해서 그때는 아무런 소변에 아무런 염증이 없다고 했고 심리적인 영향이 클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그때 심리 치료로 조금 좋아지긴 했다. 하지만 10세가 되서도 계속 소변을 자주 봐서 비뇨기과를 찾았다. "아이가 밤에도 소변을 자주 보나요?" 비뇨기과 의사 선생님의 첫 질문이였다. 우리 아이는 낮에 자주 보지만 밤에는 쭉 잘 잔다. 그럼 별 문제가 없다고 한다. 소변이 자주 마려운것이 병이 라면 밤이건 낮이건 자주 가야 하는 것이라고 한다. 소변이 정말 밤낮으로 마려운 환자에게는 약을 처방해주기도 하지만 낮에만 아니면 특정 시간에만..
보드 게임 을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사회성 향상, 순서 지키기, 성공과 실패의 기분을 알기 등 부터 기억력, 추론력, 사고력을 키울 수도 있다. 놀이를 하지만 그 상황에서 아이의 발달을 할 수 있는 것이 보드 게임의 매력이다. 내가 보드 게임 추천 하고 싶은 이유는 놀이처럼 하면서 수학 계산 능력을 향살 실킬 수 있기 때문이다. 로보77_덧셈 실력 향상을 위한 보드 게임 추천 정말 유명한 보드 게임이다. 그 이유는 단 1분 정도면 규칙을 배울 수 있고 게임룰이 어렵지 않다. 자기 차례가 되면 카드를 내고, 앞사람의 숫자에다가 자기가 낸 카드 숫자를 더하기만 하면 되는 게임이다. 77이상의 숫자를 부르게 되면 지는 게임이라서 로보77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덧셈만 알면 되기 때문에 7살 정도면 충분..
아이가 코피 가 자주 나요. 자다가도 나고 쌍코피도 나고 하루에 많게는 서너번씩 나기도 합니다. 주위에서는 우리 아이도 이랬었는데 한의원에 가서 약을 먹으니 좋아졌다. 이비인후과 가서 코 속을 지졌더니 좋아졌다는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코피 의 원인아이가 코피 나는 이유를 알기 위해서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보았습니다. 아이들의 경우에는 코 점막이 얇아서 잘 걸리는 편이고 코 딱지들이 딱딱해져서 그게 코 점막을 건드려서 그렇다고 합니다. 코가 건조하니 아이들은 손가락으로 파고 상처가 나면 혈관을 건드려서 코피가 자주 난다고 합니다.. 코속에는 손가락이 딱 들어갈만한 곳에 혈관이 지나가고 있어서 코파는 것이 코피의 주된 영향이 있다고 합니다. 치료 방법 의사 선생님이 아이에게 코속 사진을 보여주면서 설명주셨습..
7세가 되면서 언어 치료가 국어 공부처럼 한다. 언어 치료를 외국어 공부에 비유한다면 의사소통은 되지만 무엇인가 단편적이고 유창함은 떨어지는 느낌이랄까? 대화는 되지만 무엇인가 부족함이 느껴진다. 그래서 비유법도 배우는 것 같다. 언어가 국어이긴 하니까 둘은 닮을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단풍잎 같은 아기 손이란 뜻은 아이 손이 작고 예쁘다는 의미이다. 선생님이 종이를 가리고 무슨 뜻일까 설명해보라고 하는 것이다. 잘 못하면 세개의 예시를 주고 찾는 것이다. 백과 사전같은 민수는 아는 것이 많다는 뜻인데 백과 사전을 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이해를 하지 못했다고 했다. 비유법은 ~처럼 ~ 같은의 의미로 쓰인다는 것을 이해시켜야 해서 조금 어려워했다. 그래도 수업시간에 몇번 더 해보니까 조금씩 이해하는 듯 싶..
7세가 되어가면서 언어치료만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인지위주의 언어 수업을 많이 한다고 했다. 좀 전에 수업할때는 스크립트형식으로 배열하는 것을 했다. 화장실 가려면 문열고 바지 내리고 쉬 한다음에 물 내리고 손 씼고 수건으로 닦는 것이다. 그럼 시간 개념이 있으니까 쉬한 후에 뭐해? 이렇게 물어보면 손 닦아요. 이런식으로 시간의 전 후 개념을 배우는 것이다. ◈ 언어 치료 전 후 개념 1 사과 먹고 난 후는 어느거야? 하고 묻고 맞는 그림에 스티커를 붙이는 것이다. 아직 수윤이는 전후의 개념이 확실하게 잡히지 않는 듯 보였다. 두 가지 중에 당연히 이게 맞지... 이렇게 당당하게 말하는 것도 있다. 수윤이는 보통 생활에서 경험할 만한 것은 하지만 새로운 개념이 들어가거나 경험하지 못한 것은 잘 하지 못한다..
언어 치료에도 아이의 언어 발달 지연에 따라 다양하게 접근한다. 처음엔 놀이처럼 접근하기도 하고 행동 수정을 하기도 하고 청각적으로 듣는 것 높이기, 집중력 높이기 등등 아이의 현재 수준에 맞게 수업을 한다. 얼마전에 언어 검사를 했는데 수용언어와 표현언어는 많이 올라왔지만 어휘력이 많이 떨어져서 인지 치료 처럼 언어 치료를 하기로 했다. 사실 아이가 지금 7살이지만 6살때 특수교육을 전공한 선생님께 인지 치료를 1년 받은 적 있었는데 그때도 언어와 인지 수업이 비슷한 경우가 많긴 했었다. 두가지의 차이점은 인지는 이해력을 높이는 것에 초점을 두고 언어는 이해한것을 표현하는데 초점을 둔 것 같은데 사실 정말 비슷하긴 하다. 인지 치료 _ 세는 단위 공부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사람을 셀 때는 명이라고 붙이고..
간헐적 외사시로 수술 받고 2년 6개월이 경과되었다. 처음엔 수술하면 끝일 줄 알았는데 다시 과교정 되어 내사시가 되어 안경으로 교정하며 병원다닌지 2년이 되었다. 지난 1월에 병원갔을 때 내사시가 거의 보이지 않는다며 1달은 안경을 쓰고 2달은 안경을 벗고 생활하다가 다시 보자고 했다. 서울대 어린이병원 소아안과에서는 처음엔 시력검사를 했다. 시력은 1.0정도로 괜찮은 편이였다. 잘 사실 0.9도 안보이는 것도 있고 보이는 것도 있었는데 1.0으로 준 듯 싶다. 교수님은 우리아들 보고 사시가 있지만 시력이 좋은 아이라고 종종 불렀다. 시력검사를 하고 입체시 검사를 했다. 입체시 검사란 색깔있는 안경을 쓰고 검사도구 벌레가 그려져있는 그림 같은 것을 보면서 다리를 잡아보라고 하거나 그런 검사였다. 매직아..
가정학습이 길어지면서 아이들이 집에서 있는 시간도 많아지고 정서발달에 좋다고 하여 콩나물을 키워봤다. 어릴적 커다란 시루에 하얀 천 깔아놓고 검은 보자기로 덮어놓았던 것이 생각났다. 콩나물을 어디에다 키울가 검색하니 아이들 키우게 아주작은 사이즈로 나왔다. 쿠팡에서 6천원대였는데 하루만에 8천원으로 올라서 요즘 콩나물 키우는 것이 유행임을 실감했다. 콩나물 콩도 아무거나 하면 안되고 콩나물 재배용 콩을 사아한다. 그중에 평이 좋은 것으로 하나 골라서 3시간정도 불린다음 콩 재배하기 시작 아이들도 EBS에서 예전에 했던 4남매쇼에서 카우는 것을 봐서 그런지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아침 점심 저녁 자기전 이렇게 물주는 거라고 하니 서로 주려고 난리이다. 한컵씩 골고루 주는 중 삼일정도 지나니 뿌리가 나온다. ..
청주 성화동에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숲 놀이터가 있다는 글을 인스타에서 보고나서성화동에 어디인지 찾아봤다.알고보니 오빠네 집에서 걸어서 갈 수 있을정도로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고 놀거리가 완전 풍부하고 아이들 정서에도 너무 좋을 것 같아서 완전 강추할만한 곳이다. 정식 명칭은 구룡산 유아숲 체험원이다.평일에 9시부터 1시까지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아이들이 체험하는 곳으로그때는 사용을 자재해달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처음 들어가서 본것은 완전 넓은 모래 놀이터청주에서 이렇게 큰 모래밭은 처음은 듯..씨름의 희열에 빠져있는 큰아이는 여기서 씨름하면 좋을 것이라고 하고둘째는 바닥에 그림을 그리고 뿌리고 모래놀이하면 좋을 것이라고 했다.완전큰 나무로 만든 블럭방이다.나무가 큼직큼직해서진짜 집처럼 만들고 병원도 ..
증평 별천지 공원 어린이 숲 놀이터 봄이 오기 시작하는 3월 꽃도 조금씩 피고 날도 추웠다가 따뜻해졌다가 변덕스러운 날씨이다. 마땅히 갈 곳이 없어서 그나마 사람들이 적은 증평의 별천지 공원으로 갔다. 겨울에 안 쓰고 두었던 비눗방울놀이도 하고 사람들 없는 곳에서 놀면 좋을 것 같아서 간 곳이다. 사회적 거리를 두고 놀기에 딱 적당한 공원인듯 싶어서 갔는데 평소보다는 조금 사람들이 더 많다. 다 공원으로 나오는 듯... 3월에 별천지 공원은 사람들이 적었는데 이번엔 많다. 새로 생긴... 통나무로 지나가는 길... 자기의 신체 싸이즈를 알 수 있는 것.. 새로 생겼다. 나무로 만든 평균대 아주 작은 나무 그네 돌로 만든 징검다리 정글집도 있다. 나무로 만든 인디언 텐트 날씨가 좋아서 증평 별천지 공원엔 ..
일년정도 한 웅진씽크빅 5세 12월정도에 한글깨치기 시작으로 A단계였다가 B단계로 하고 있다. 보통 B단계는 6살정도가 하는 것 같다. B단계는 사실적인 이야기를 설명해주면 그 이야기를 보고 듣는 대로 이해하는 단계라고 한다. 쓰는 것만 있는 것이아니라 말해보는 것도 있다. 쓰기도 중간 중간 있고 그림딱지 붙이는 것도 있다. 마지막은 간단한 동화로 읽어보고 동화를 이해했는지 보는 간단한 질문이 있다.
서울대학교 어린이 병원 간헐성 외사시 진료 여섯살 꼬맹이들 데리고 서울대병원에 다녔는데이제 그 아이가 열살이 되었다.간헐성 외사시로 진료 본지는 3년이 넘었고 수술한지는 2년 2개월이 지났다.첫 진료보고 일년뒤 수술하고수술이 잘 되었나 싶었는데다시 내사시가 되어 안경을 쓴지 1년 반이 지났다.4년쯤 되니 눈이 잘 빠지는지도 안경을 쓰는지도 좀 무뎌지고걱정도 덜 하게 된 셈...시스템이 갈때마다 조금씩 바뀌는데외래도착 접수기에주민번호나 병원카드를 입력하면 도착 접수증이 뜬다.그럼 당일 번호가 뜨느데이름으로 안 부르고 번호로 부른다.내가 방문한 2020년 1월 30일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폐렴)으로 서울대병원뿐만이 모두 긴장하고 있을때라 마스크 필수로 하고 있었다.그래도 병원에는 환자로 가득하고바삐 돌..
증평 민속체험관 눈썰매장 개장 겨울이면 청주 율량동에서 20분정도면 가는 증평민속체험관 눈썰매장가깝기도 하고썰매 빌리든데에 1인 3천원으로 아주 저렴하기 때문에부담없이 가는 곳이다.예전에 갔을때는 언덕위에 얼음을 얼려서 눈썰매장을 만들었다면 올해는 인공눈으로 눈썰매장을 만들었다.논뚜렁 옆에 인공눈 만드는 기계가 있다. 약간의 언덕을 올라와서4명씩 출발할아버지의 호루라기 소리에 맞추어 출발하니좀 더 안전하다.경사도 길지 않아서유아들이 타기 딱 적당한 정도고학년이면 좀 시시할 수도 있을듯세네살 되어보이는 어린아이들도 혼자 타는 아이도 봤다.눈도 적당히 있고올라가는 길도 높지 않아서큰아이는 열번정도 타고작은아이는 세번 타고 힘들다고 안탔다.증평민속체험박물관 눈썰매장은한시간 넘게 있으면서 크게 부딪히거나사고날 ..
예전에 했던 발음 교정 발음교정만 6개월 했었는데 나름 발전이 있었다. 이건 종이위에 스티커를 붙이고 말을 만드는 것 발음의 위한것니까 말이 안 되게 만들어도 됨 구름위로 핼리콥터가 지나가요 뱀이 우리집으로 들어와요. 물감으로 구름을 그리고 밥솥에서 김치를 꺼내 먹어요. 윗단계가 지나면 한글을 약간 알기 때문에 문장 읽기 문장 읽고 체크하라고 했는데 집에서는 잘 안 한다. 그래고 발음은 종결했고 지인들에겐 많이 좋아졌다고 얘기를 듣는다.